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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바우산행**

★백운정사 능선~6봉능선타고..촛대바위에서 문원폭포로~~

by 데레사 이규숙 200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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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시원한 얼음수박과.맥주에 홍어회로 원기충전하고..저 높은곳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원기 충전한 덕분인지...모두들 열심히 따끈따끈한바위를 잘 오르고 있습니다. 

 

 

 

 

 

 

 

 

 

요기 내려오는데...여러번 와본곳인데도....저도 오늘은 벌벌 떨었습니다. 

 

 

 

직벽타기전..잠시휴식을 취하며~얼음 수박으로...원기 보충중입니다. 

 

 

 

 

 

 

 

 

 

모두들 거뜬하게 직벽을 탔습니다. 

칼바윌까?요기도 거뜬히~~^^* 

 

 

 

 

 

촛대바위 타기전 점심을 묵은지를 �어 밥에 얹어~~약간의 알코올과함께...또 충전을 합니다. 

 

 

 

 

 

 

 

 

 

 

 와우~~! 뜬돌님 넘멋져요^^*

 

 

 

 

 

 

 

 

 

 

 촛대바위 모두들 멋져보이지 않나요?

오늘 스마일님은 몸상태가 안좋아..촛대바위 안탔고...사진찍어 주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땀으로 흠벅젖은 온~몸을 폭포수에 담갔답니다.

 

 

 

 

 

 

 

 

 산행마치고 하산하는 뒷모습도~너무 아름답습니다^^*

 

하이트광광에서 만난 대장님과 상수리총무님과 기념으로 찰칵^^*바방가웠습니다.

 

2008년8월6일 수요일에~~

과천정부청사역에서10시출발..

뜬돌님 석류m님 스마일님,코스모스s가...

백운정사 능선과.6봉능선과, 연주대가는 중간에있는 촛대바위까지~~바위라는바위는 모두 타고 왔답니다.

촛대바위 조금지나..우측으로 하산 문원폭포수에 몸을 담구고..한참 멱감구 놀다가..

정부청사 하이트 광장에서..목을 축이고 있는데...

 

우리 양지편 대장님을 비롯한..산내음 회원분들이...뒤풀이하러..들어오셨답니다.

그분들은 청계산행하고 오시는길~~~

세상은 참으로 넓고도 좁다는 말을 실감 했습니다.

 

오늘 더웠지만 즐거운 산행였어요..

집에 모두 들어 가셧을까?

석류M님은 안전운전 하구 잘 도착 했겠죠?

모두들 평안히 행복한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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