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봉에서 본 하늘이 예뻐서~

 

 

 

  

 

 

 

 

  

 

수리산 태을봉에 갓었다..

파란 하늘에 하얀구름이~ 예뻐서...담아왔네요.

 

집에돌아와보니 택배가 왔는데...

여울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가시오가피열매~~~ㅎㅎㅎㅎ 너무 좋은데요.^^*

죄송스럽기도 하구...많이 보내주셨네요.포도상자로 하나 가득~~~~

술도담고 차도 끓여먹어야 할까봐요. 

여울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술담아서...산행날 대접해올리오리다.쬐메 시간이 걸리네요...ㅎㅎㅎ

부자가 된 느낌여요.

아~~~~너무 좋구!! 행복한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가시오가피 열매 보구있으려니~흐믓한 마음~~~

고맙습니다. 여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