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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많이도 안오고...가랑비가 내렸다 그쳤다...바람도 불고....
신랑성당갔다오더니...비가 또 뿌린다고...점심식사 하고 찜질방에 가자 하네.
신랑이 교리 열심히 받으니까..좋구..
오늘은 선생님이..반장을 뽑는데...자기가..지목하는사람은..절대...거부을 하면 안되고..무조건 받아들여야 된다며.....신랑을 지목했다고 했다.
부반장..총무도 뽑구...
내가하는말...자기는 뭔그런거는 잘맡아 가지고 와~~했더니..
그렇케 말하는데...못하겠다고 할수도 없구 해서 수락했다 하네..
선생님께서 받아들여줘서 고맙다고 하더라네.
찜방에 갔는데...날씨가 그래서 그런지...사람도 많다.
2시경 갔다가 .6시 넘어 나왔다.
아들도 나오라고 해서...해물 칼국수 먹으러 갔다.
가는중에도..가랑비는 계속 내린다...춥고....
만두하나시키고...제목은 해물칼국수인데...바지락만 들었다.제목이 잘못된듯~~
맛은 좋았고....
추워서..국물을 다 먹었더니..너무 배부르고...땀도나고...밖에나오니까..또~~춥다.
낢씨가 왜이런건지..또..추워질려는건지...
집에 왔는데도 계속춥네..발도 시렵고.....
찜방에서..차거운 물종류를 계속마셧더니 그런건지...
병날려고 그런건지....
넣어 두었던 솜버선을 꺼내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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