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님 하루님...감사했어요.
덕분에..제가 별걸 다해봅니다.
딱~봤을때.....저길 어떺케 올라가나했었는데...
지난번 숨은암장에서 처음 인공이라는걸 접해보았기에.....옆에서 이렇케해라 저렇케해라~도움을 주시고해서..
마무리하고 내려왔을때 너무 좋았구...재밌구..내자신이 기특하기도했구~ㅋㅋ
암튼 뿌듯한 성취감에 너무 기뻣어요.
맨질맨질한 슬랩연습도 어려웠지만~바위붙들도 아슬아슬 애쓰는모습 보는것두 재미났구요~
감사감사 하온데.....함께....목두 못축이고...식사도 못하구 헤어져...아쉬웠어요~
지난번 보다 몸은 덜아픈데.....왼쪽 발목하구...왼쪽 허벅지 안쪽에 멍이많이 들었는데...무척 아픕니다.
허벅지 멍는 왜들은건지.....
그래도 너무좋았어요.~감사~
참으로 날렵도 하십니다.
보는내~내~감탄스러웠어요.
어쩜그렇케..민첩하게...날렵하게...할수잇는건지...
그힘은~열정은 어디서 나오는건지...존경스럽습니다.
힘도~힘도 어쩡 저렇케 쎌까? 생각했지요.
말씀에 의하면 힘으로 하는게 아니구..요령으로 한다는데...해보니까...아무리 요령있어도...힘이 많이 필요한거 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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