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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

♥수원예박사 갈비집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1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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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네 여행에서 돌아오고해서...가족들 모였다.

수원예박사갈비집으로 고기먹으러 갔네.

사람들도 많다.우리나올즈음엔 자리가 없어 대기자들이 꽤있네.

애들도 고기 맛있다그러고...푸짐하게 잘먹었네.

조금 남아서 싸오기까지 ...

작은애들이...지아빠 구스다운 잠바사준다고 봐둔게있다고...코스트코에 갔다.

맘에들고 맞는 치수가있어  삿다.

애들덕분에...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겠네...신랑 좋아서 싱글 벙글~~ㅎ

그러고 며늘애 내주머니에  손을 쑥집어넣으며 하는말..여행가셔서 맛있는거 사드세요 한다.

금욜 신랑이랑 여행가는데....용돈도 받꼬~ㅎ  애들 돈많이 썻네 오늘~~

이쁜 내새끼들~~

모쪼록 건강하고  잼나게~ 행복하게~ 잘~살아야해~♥

 

 

 

 

 

 

 

 

 

 

  

 

 

 

 

 

 

 

 

 

 

 

 

 

 

 

 

 

 

작은애들이 사준 잠바....이십오만원-천원인가? 백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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