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동구 추어마을에서~

아주 오랫만에 사돈내외분과 아들며느리랑~

추어마을 금메달집에서...저녁식사를 했다.

맛있어서그렇겠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손님들이 점점 많아졋다.

잘먹고...며느리가 만든 카네이션 꽃바구니 받아서...각자집으로....

사돈내외분...방가웠습니다...

늘~건강하시고요...다음에..또~즐거운시간 함께해요.

 

 

 

 

 

 

 

 

 

 

 

 

  

 

 

 

  

하나는 아들이 하나는 며느리가 만들었다고하네~~고맙다~

안사돈님은 사위가 만든거 갖고싶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