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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

♤봉덕샤브칼국수집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1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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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바람도불고...

오전내내누워 잇있으려니...신랑 자꾸 나가자고하네...

찜방에나 다녀오래도 들은척도 안하고...혼자는안간다하고...별갈맴이 없는듯~~

그래서....12시30분경 나와...비도오는데...칼국수나먹으러가자해서.

오래전에 가보았던..의왕시청부근 봉덕칼국수집을 갔는데...

우리앞으로 기다리는사람들이 10팀이네.

번호표뽑고..10여분기다리니  차례가 돌아왔다.

얼큰소고기샤브칼국수....나중에 밥도 뽂아먹고....

신랑얼큰하니 괜챦다고하네.

거리에...벗꽃도 비를흠벅 맞아...비그치고나면 모두 떨어질것같다.

비가와서 어디돌아다닐수도 없꼬.....바로집에왔다.

신랑은 이렇케라도 나갔다오니 한결 기분전환 되었다 말하네...

 

 

 

 

 

 

 

  

 

 

 

 

이집은 직접 홍두깨로 밀어서 국수를 만든다

 

주차장도 복잡~계속차가들어오고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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