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7~113박5일 베트남 다낭 여행~

두아들이 예약하고  모든경비  용돈까지  풍족하게 챙겨주어   아주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3박5일 여행잘하고 왔네.

고맙고....딸 안부러운 우리  두아들~~

두며느리도 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손녀에...8월에태어날   손자도있고~~ㅎ

사는게....즐겁고  행복하고....감사하다~

첫째날~오후8시50분 인천공항출발하여  다낭국재공항  예정시간보다  늦게도착했다

기류로인해  ....담날새벽에...

가이드미팅후  호탤 에덴플라 도착하여  룸에들어가니  과일쿠키 와인인과함께  염서가있었다

이병철 가이드님께서  준비해놓으셧네...덕분에   분위기있는시간을  보내고  잠이들었다.

가이드님께서 일정동인 성심성의것 불편함없이 해주셧고  일정 끝나는시간이면  꼭 팩을 챙겨 주셧다.

난 그런거안하는사람이라 귀챦고해서...신랑은 내가 강제로 붙여주었더니  좀잇다 바로 떼어버렸다.

4월8일  6시기상하여  수영장으로...한시간여  수영하고   식당으음식종류도 입에 맞는게 많아 잘먹엇다.

10시30분부터  투어시작~~

오행산~바구니배~도자기마을~배타고  목공예마을~호이안으로이동하여 구시가지 시클로타고나룻배타고  구시가지 야경보며  소원을담아  강물에 등도 띄웟다

저녁 삼겹살먹고 전신맛사지후 위즐커피파는집에가서  시음도하고 사기도하고 ..

호텔도착시간 이 10시가 넘었는데  와인한잔씩 더하고  꿈나라로 갔네.

인천공항출국하기전   버거킹에서  햄버거로 저녁식사...

어느 음식점이다...기다려야된다.

여기서도  한참기다려서...겨우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