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왕릉~
베트남 마지막 왕조 응우엔 민망왕은 가장 존경받은 왕이엇다한다
부인이 500명이었다고..
한번에 침실에 5명의 부인이 오기도 했다고..
그래서 지역특산물로 민망주가 있다고한다
무덤가는길양옆으로 큰연못도있고 왕릉이라기보다 공원같은 느낌~
무덤은 볼수없었다 문이 잠겨있었고 그 앞 까지만~~
12대 카이딘왕릉~카이딘왕릉은 그시대에 최대한 화려하게 꾸몃다는데...자개를 사용하여 화려하긴했다.
동상밑에 시신안치돼있고....
후예황궁 투덕왕릉~
자신의무덤을 살아서 20년이상을 꾸몃다고 한다.
최고의 사치를 누리며 살았다 하는데,
당시 프랑스 식민지가 되어가던 때라 실권이 없던 왕으로써...
살아서는 별장, 죽어서는 자신의 무덤으로 삼은 곳인데..정작 그곳에 묻히지 못했다고....
티엔무사원~1963년 사원의 수도승인 틱꽝득 스님은 오스틴 자동차를 타고 당시의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지금의 호치민시)에 도착하여 도로 한가운데에서 정부의 독제와 불교탄압에 저항해 가부좌 상태로 분신자살 입적을 했고화장하는 곳으로 옮겨 6시간이나 태웠는데도 심장이 살아있어 사람들이 놀랬다고한다. 당시 그가 타고 다니던 자동차가 뒤뜰에 전시가 되어있다.텐무사원 한바쿠;돌아나오는데 노을이 지려고 향강을 븕게물들이기 시잔한다.향강에서보는 석양이 참 아름다워 내 손가락 하트안에 담아왔는데 예쁘지가 않네..좀뎌 멋지게 담아왔어야 하는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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