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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토욜소래포구

by 데레사 이규숙 2017.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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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스파랜드 갔다가...소래포구에 갔다.

어제 방송에서  강화도에  요즘 숭어가  많이잡혀  풍년이라고...보는데...숭어화가  무척  먹고싶다.

신랑이  낼가자고  아들한테  폰해보라고 한다....

며느리는 애기때문에  못가고  아들이랑 같이가느라  좀 늦어  강화도  못가고  소래포구로...

소래포구엔  숭어가  많진 않앗다.

숭어뜨고  낙지도사고...


신랑은  레지오에서 최경환 성지  다녀와서  점심먹은게  잘못됐는지  속이 계속 안좋다고한다...오늘아침까지도....

아들이랑  손녀랑  이슬이에  맛잇게  먹고  왔네.

나중에  강화도로  숭어먹으러  또  가야지~~

아들네가  담주초에  이사가는데...물건 옮겨올게있어....그거하느라  정신없이  바빠 특전미사도  못가고...

오늘아침에   신랑이  데려다줘서  다녀왓네.


좀있다..방가운님들  만나  대공원에서   청계산타러 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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