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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아들 이사는날~

by 데레사 이규숙 201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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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울집에서 5분거리에  살앗엇는데  집을사서  약간  떨어진곳으로  이사가는날~

그래서  종일 꼼짝 않고  손자보고  있엇네.

3시40분경 어린이집에서  손녀델고오고,,,5시경  이사한집에  갓더니..대충정리가  되어가는중~~

아들이  배고프데서..짜장짬뽕 탕수육 깐풍기 만두에  소맥해서   먹고  집에  왓네

집이  구조도 좋고,..넓고   아주  맘에  들엇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잘살아 갈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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