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카나다 /몬토리올~

퀘백이동
천섬을지나 몬트리올
몬트리올~~뜻은 성스러운 왕의산 이란다~~

몬토리올도  천섬의일부,..

영혼이 살아숨쉬는 섬,수정처럼 맑은물,등...동네가 킹스톤 호수를 끼고 아름다운데...우리는 천섬을  차창으로만 봤다.

관광시즌이 끝나서  출입을 할수없다고...

대신에   몽멜폭포와 몽모렌시 폭포를  보게된다.

설문조사를 했는데  몬트리올이~

 카나다에서 가장 살기좋은곳이  아니고...가장 살고싶은 도시라고 하네.  게이들이. 많고...

노틀담 성당.요섭성당.국회우사당등
총독관저 산책. 그곳엔. 김대중.김영삼.노태우. 대통령께서. 기념식수한  나무들이 있다.

구상나무.단풍나무.....
김대중대통님이 심은 구상나무는 건강해 보이지가 않앗다 
 
구시가지 걷고. 저녁 와인에 특식 랍스타로 분위기 잡고

퀘백교를지나 뷔엥시콩코드 도착 하여  트르에리비에리란 곳에서 호텔투숙.

랍스타 6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