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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동부카나다여행 마지막날 보스톤 뉴욕~

by 데레사 이규숙 2017.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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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카나다 8박10일 마지막 투어~~

어느사이~~~~벌써~~~~~~얼마 안돤거 같은데...

빨리도 지나가네  하루가~~


오늘 마지막투어 끝나면 뉴욕으로 돌아와 호텔에서
자고 내일 귀국하게된다. 
 
쾌백에서. 보스톤으로. 퀸시마켓 구경 ᆢ 
 
보스톤 가장미국적인도시고. 부자들이. 많이살고
거의백인들~보스톤의 특징은 빨간벽돌을. 많이 사용했고
뉴욕엔. 다양한인종들이 섞여 산다고 한다 
 
보스톤시내 관통해 캠브리지시에 있는 미국최초대학이고 명문대학의 상징인 하버드대학
둘러보고 
 
점심먹고. 우드버리 쇼핑 ᆢ
우리는 아이 쇼핑만~~고모네랑 동서네는 버버리사고
코치가방사고ᆢ쇼핑후
간단하게 푸드코트에서. 점심사먹고 
 
보스톤에서 유명하다는 조개넣어만든 크림차우더스프맛도 보앗는데. 우리 입맛에는 짯다 
 
얼마를 달려~~
맨하탄 야경보고
뉴욕타임스퀘어ᆢ야경.
뉴욕은 미국이 아니란다 다양한인종들이 모여 (관광객) 화려한분위기를 만들고ᆢ

높은빌딩들이 즐비하고 다양한 광고의 불빛들이. 엄청나게 화려했고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우리도 그속에 합류하여. 일부분이 되어봣다
뉴욕타임스퀘어 부분만. 화려하다 
 
스퀘어(사각)~ 어느지역의 특정 부분을 말 하는데
타임스퀘어. 그지역 그안에만. 광고 불빛이 화려하다
그허용된 지역에서만~~ 
 
그곳에서 한시간여 머물다가 호텔이동ᆢ
자고 담날. 케네디 공항으로~~~

14시간 비행하여  저녁 5시넘어 인천공항 도착~~즐거운 여행 끝~~♡


리무짐버스타고 동내 내리니  아들  마중나와있어...아들네집으로....


하버드 대학에  존하버드 동상~

발을 만지면  하버드대에 들어간다고....

검은색 동상인데 수많은 사람들에  손길로  발부분만 검은색이 벗겨져  금색으로 빛나고있었다.

나랑 상관 없지만   발만지고  우리가족모두  인증~~ㅎ


하버드대 도서관앞







퀸시마켓  돌아보고





























맨하탄 야경






뉴욕 밤거리  탕ㅁ스퀘어~

사람들이  바글바글






케네디 공항에  햄버거가  유명하게  맛있다고  해사  

먹어보는중~~생고기를 구워 만들어준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한~~참을 기다려  맛볼수 있었다.가격도 비싸  일만원이  조금 넘는다고...12불인가??

모르것네  비싸다고 그럼서  먹었는데 맛은 약간 짭쪼롬  그냥 그랬다.

핫소스를  뿌려먹으니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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