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성판악에서 관음사

날씨는 봄날씨~환상설경에  감탄에 감탄을하면서.....

너무  멋진풍경에 도취되어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진다..

너무나 행복해~~이런풍경을  또다시 볼수있을까? 

백록담풍경도  너무나 멋쪄 

둥그런 분지안에 하얗케 눈이덮여  배경은 하얀구름이  병풍처럼~~~

6명중  다른4분은  왓던곳으로  성판악 하산  마님이랑 나랑은    관음사로  하산학하기로 했다.

잏행들이  싫어했는데...관음사에서  올라오신분 말씀이   기막히게  아름답고  멋지다고....

안그래도 마님이랑 올라오면서  우리는   관음사로  하산하자고  그러면서  올라왔는데...

일행들과 함께못해  마안하지만....

내려가는길은  성판악쪽  풍경에  비할바가 아니다...

와~~입이 안다물어졌다..

너무나 좋구  행복해서....이기분을   어떻케 표현할까나~~ㅎ

대박 환상설경...

관음사에서  택시로  샤려니숲입구내려  일행들 만나   리조트로...

그팀이 좀 늦어  많이  기다렸다.

*아침 밑반찬에  황태미역국~

점심은  아침에  주먹밥싸서..각자베낭에 짊어지고~ㅎ

저녁메뉴는  갈치조림~

그렇케 멋진 한라산 등반을  무사히  마쳤다

마님이랑 함께해서  너무나 더~~좋앗다.

담날은  어리목 영실코스~  그곳또한  하얀세상 아름다운 환상설경 일텐데...비소식이 있어   ~~ㅜㅜ

이날  20키로  넘게 걸었다.

긴시간  아이젠으로 발을묶고 다녀...발이 많이  피곤하지만....행복충전 만땅~♡

7시30분경인데  벌써  주차장이 꽉차고도 모자라 도로갓길까지 1키로는  내려가서  주차를 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