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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대만 둘째날~

by 데레사 이규숙 2018.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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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아침. 호텔부페가. 음식종류도많고. 맛있었다
식후. 산책하고. 들어와 8시부터 투어시작~~


오늘은. 늦은시간까지 빡세게 한다는데~얼마나  빡셀까  했는데   딱 좋았다.

우리는  널~널~ 보다는  비쁘게  다니면서  많이 보는걸 좋아해서~~ㅎ


황금박물관,천등도 날리고,중정기념당,구시가지,

강과바닷물겹치는부분에있는 산도밍고성.대만최초관저.진리대학교. 용산사 등 투어~

많이 다니긴 했다.


천등에 나에 바램을 적어 하늘로 날리고~

엄청 빠른속도로  높이높이. 날아가는 모습보니까 기분도좋고  나의 바램대로 될것같고
빨간등이 파란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안보일때까지 지켜보앗다 
 
네명이. 한팀이 되어 각자 소망을적어. 띄웠다
날씨도 참~~좋앗고 기분도좋고. ᆢ한데
신랑이.실수로. 홍등날리는 동영상을 삭제해서 좀안좋은데. 어쩔수없꼬~~ 

정안교 출렁다리도 흔들거리며. 건너 갔다오고~황금박물관과~아시아최대의 금광 흔적을 엿볼수있는곳
110억짜리 황금덩어리도. 만져보고~~
가는길은 도로도좁고 구불구불  풍경아름답고 예뻣다


지우펀 구시가지~~
부산 감천마을과. 서울에 인사동을 합쳐놓은  느낌이라는데 좁은골목길 따라. 먹거리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빨강홍등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구시가지에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상업화 되어가고있다고ᆢ 
 
꼭맛봐야된다는. 땅콩루에 대패로갈은엿을 넣고 그위에 아스크림을 얹어 얇은전병같은데 돌돌 말아주는데. 괜챦엇다 
 
커피도 얼음으로 내려주는게 특이했고~~
수많은 동물모양의 이쁜 오카리나도 많은데. 대만식 이라 운지구멍이 몇개안되고. 운지법이틀려 연주할수없기에. 사지 않앗다 
 
중식은구시가지에서  음식들은  심심하니. 입에 맞앗다


중정기념당(본명ᆢ장중정/호ᆢ장개석)~
계단이 있는데  장개석 사망나이와 같은 89계단이라고 하네 
 
대충문 들어가서 둘러보고 대효문으로 나왓는데 충효사상을. 중요시한다고
백색의 대리석으로 돼있는데ᆢ대리석 교체작업중이라 양옆은 천으로 둘러쳐져 있었다
근위병 교대식도보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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