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만두에서 패러글라이딩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하늘은 날아본다

패러글라이딩  착지도 스무스 하게~
하늘나는 기분은 너무좋앗는데...나는  울렁거리고  머리가  많이  아팟다.
멀미인지  고소증인지~~ㅎ
이런경험을 할수있게해준  용꿈 자리님께  감사.
일인당11만원하는데...비용을  용꿈자리님께서   모두 내주셧다.
본인은 하지도  못했는데...ㅜㅜ
대장님과  1차 글라이딩하고나서   날씨가  안좋아져   더이상  진행을  못한다고 하여 아쉬움가득.마음을
접어야만 했다 
 
카투만두에는 작년부터 생겻는데. 사장이 한국인이고
글라이딩 하러가는 길도 좁은곳을 30여분 꼬불꼬불 심장이 덜렁덜렁 스릴 넘쳐나고ᆢ 
 
글라이딩 장소도 협소하여. 하나씩밖에. 뜰수가없다
우리팀 모두가 함께. 서로를 보며  하늘을 나는 모습을상상 하며 간거였는데ᆢ 
 
포카라엔 국제적인 규모로ᆢ하늘에4~5십개정도 떠있다는데ᆢ
아쉬움이많이 남는 패러글라이딩 였다. 
 
동영상도있는데  용량이커서 안올라간다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