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10일~
루크라투숙후 담날조식후 8시부터 경비행기를 기다린다.
오전애 탈수수 있엇고 20여분걸릴걸 50여분이나걸려 카투만두 도착..
나는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고 머리가 아파 많이 힘들었었다.
공항도착하니ㅏ 네팔?짱집에서 차가 기다리고잇었고 장집도착 김치찌게 맛나게ㅜ 먹고
네팔 황궁 관람하는데 입장료 만원 비싸고 지진에 파손되어 정신산란스럽기만 하고 기념품 가게만 즐비하고 볼것도 없었다.
4시되면 어느건물에서 살아있는 여신 콩마리?가 나온다고 하여 기디리는데... 시간이한참 지나서 나오는데..
사진촬영 금지... 서너살짜리 꼬마애가나왔다 들어가는대,,, 꼭~ 장난하는것 같았다.
황궁거리를 지나 타멜거리 쇼핑~~하고
한식장에서 션한 맥주를 곁들여 석식~~네팔짱 집에서 돼지고기뽂음에 이슬한잔하고 숙소로~~ㅎ
경비행기안에서 가이드가 폰을 달래 주었더니 촬영해준사진들이다 밑에..
나는 멀미가 나 밖을 볼수없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10일날은 6시일찍 조식 하고 패러글라이딩 장소로 이동~~
비용이11만원인데 용꿈자리님 이 모두 지불~~ 감사하고..
세상에 태어나 처음 하늘을 날아보앗고~ㅎ
오후엔 유적지한곳더가고 입장료 1만5천원 화장터도 보고 입장료1만원~
이곡 유적지도 황궁이랑 다를바가 없다 부서지고 엉망 입장료가 아까워~~
화장터는 도착하니 두곳에서 시신을 태우고 잇었고...
살아잇다는게 한순간이고 허망하다는것...
암것도아닌인생... 언제 하늘나라로 갈지 모르지만...
살아있는동안 좋케~좋케 즐겁게 살자~~
저녁식사후 타멜거리로나가 밤문화도 접해보고...택시타고 숙소로~~
도착후...원사징님께서 사오신 맥주로 입가심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네팔에서의 마지막밤은 이렇케 깊어갔다.
.
맥님이 부탁한게 있어서 봉투사다가 준비도 하고~~
조기위에 창문에서 살아잇는 여신 콩마리 나오는데.,..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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