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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행방**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5550m 정상에섯다.

by 데레사 이규숙 2018.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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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새벽3시39분 출발~
손시리고 춥고. 너무나 힘이들었다
이리힘들수가 우리팀모두 너무힘들어. 30보걷고. 쉬고를. 반복하며  간신히  정상에섯다
삥둘러쳐진 에베레스트산들. ~

나무하나없는 바위덩어리 산들~만년설에쌓여 우뚝~ 하늘을 찌를듯 솟아있는 봉우리들  장관이다.
웅장하고 경이롭고. 아름답고 멋지고~~ 
 
아침해가 떠오르는데. 눈이부셔 바라볼수가없다
우리나라에서 보는 일출이랑은 전혀 다르다는것~~ 
 
빛을받은 바위덩어리 설산의 모습들은 더욱 하얀빛으로. 빛나고
묻튼 힘은들었지만 5550고지. 두곳 칼라 파트라 와 추쿵리, 베이스캠프5130고지.  발도장 꼭 찍었다
내자신이. 대견 스러워~~ㅎ

우리팀들은  너무 지치고  힘들어 계획한대로  진행못하고..하산하기로  했다.

가이드도  무리라고  자꾸 말리고....

아쉽기도  했지만...
 해초같은 전문트래킹에서 진행하는에베레스트 트래킹코스보다는  더  많은 곳을 보았고..

 하이라이트 정상에. 모두 섯다는것 뿌듯하고 감사하다.

우리팀은  여행사  안끼고...경험도 많고 유능한 대장님따라...단독  진행한거라서..

한바퀴  삥 돌을려고  한거였었다.

계획중 3/2는  발도장콕~~

하산하는거리랑  진행하는거리는 비슷하다는데.....힘든부분이  있다고  해서......ㅜㅜ


칼라파트라 정상55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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