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둘째날~

10시에 랜트카받을 예정여서  우린 아침 일찍먹고  카이블카타고 독도전만대 올라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언니가  목에두르는 예쁜 스카프도  셋이  똑같은색으로  사주어  목에  두루고~ㅎ  언니  고마워요~♡

8시부터  예매시작이라  조금 기다려서...

밖으로 보이는 풍경 좋고 날씨좋고... 기분도 좋고...

날시가  좋아도  독도볼수잇는건  몇번 안된다고 하네...

운무가  하얗케  드리워져있네.

구경잘하고  케이블카타고  내려와   렌트차를  좀일찍가져와  관광시장...구석구석  많이ㅏ도  다녓다.

가모노레일도  타려했더니   공사중이라...운행중지고...걸어서  해변돌아보는데,,,풍경이  너무도  아름답다.

가는길에  미역도 많이따서  차에싣고...그냥 먹어도  맛있다.

다닌곳~독도전망대,박물관 관음사 연교도,성불사.울릉천국.내수전 전망대등등등......

해변가에서  미역도따고...올때사온  누룩으로만든 호박막걸리도 마시고...

요날  차끌고  다니는데도  내려서  걸으며  보는게  많아서,,,3만보넘게  걸었다.

5천년된 나무로만든 조각품이라는데...

오는길레  한집밖에없는 호박막걸리  할머니집에서  한잔씩  마시고  사고...

매바위

관음도 연됴교`

연도교

성불사 약수

울릉천국 이장희집

월요일휴관이라...되돌아오는중

내수전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