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롯데리조트에서~4박5일 세부부 뭉쳤다.

7월29일~8월2일까지~~

첫째날   잠실에서   친구님차로.출발~~중간에서  음악샘님부부만나~~목도축이고  쉬다가~~

속초  실로암막국수집에서  점심먹고  바로 그앞집이  방동석씨 집이라서   들려   차마시고  오랫만에   알굴보니  방갑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잇는것같아 마음이  좋앗다.

리조트가  세시부터 입실이라...바다보며  기다리다가..짐풀고..바닷가에나가...거닐다가...바다향기길도  걷고.

저녁에...전복만  먹고산다는  전복치회에   매운탕으로  식사하고...

 

전복치는 2010년도에  먹어봣는데...흔한 물고기도  아니고...쫄깃달달  찰지고 ~~

가격이좀 비싸지만   푸짐하게 양이많아   다못먹고   포장해서  가져와 냉장보관했다  아침에  먹어도  역시나  넘 맛이었다.

 

롯데리조트는 거실에서  모두  바다가 보여  시원스럽고  전밍이   참좋다.

방송에서는   찌는듯한  살인더위소식이 계속  나오는데...

우리팀은  때마침  휴가잘잡아  이곳에서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다.

 

잠실친구덕분에...좋은 리조트에  머물며..여기저기  구경잘하고...행복충전 만땅하고  왔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