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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어른신들 급식봉사~

by 데레사 이규숙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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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복지관 급식봉사~♡
참석댓글이 몇분안되어.   오늘. 좀ᆢ
애로사항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ᆢ
오래만에 나오신 방가운분도계시고. 많이. 참석하시어. 수월하게 봉사 잘마쳤고
회장님께서. 전날사다. 시원하게해서 가져오신. 박카스를 마셔서인지. 더 힘이 낫습니다~ㅎ
고맙구요~♡
모두들 수고 많으셧어요
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고ᆢ즐거운 일상되십시요^^
































오늘  야채썰다가 손가락  짤릴뻔~!! 아찔~ㅜㅜ

봉사 미치고 곧바로  스파랜드로~~~

마리안느 언니가..맥주사주셔서...백고문님이랑 셋이....시원하게  잘마시면서  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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