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첫돌~

군포문화예술회관 1층  플로렌스에서 12시  사돈 가족들과 ~

지율이가  밤에  잠을  안잣다는  컨디션이  별로  안좋아보였다.

웃길려고  별짓을  다해도   뚱~~한표정~ㅎ

울지않은것  만으로도  다행이다..

지율이가  처음에  붓을잡고..담 공을잡고...ㅎ

 우야든동...

건강하게  바르게  ,,,가족들  사랑 듬뿍먹고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생각해보면...모든게  다~~감사하다...

언제 이렇케..내자식이  성인이되어   결혼을하고  자식을 낳고...알콩달콩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들~~뭉클하네.

세월이  그만큼 흐른거겠지~~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간절히  소망해본다.

우리손자  지율이..첫돌 축하 축하하며...감사한  하루가 또 지나갔다~♡

월요일이면 어느사이  주말이고...어찌도 이렇케  하루하루가 빨리도  지나 가는건지~~~

음식은   스테이크가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