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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어제오늘~

by 데레사 이규숙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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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성당갔다 오는길에...

가로수밑에 심어진 채송화 참 예뻣고  산길로해서  1시간정도 걸어서 귀가....

미사보는내~내~ 눈을감고 있었다..


공기중에  먼지가  들어갔는지...한쪽눈이  계속 이물감이 느껴져서...인공눈물을 넣어도  안되고....쬐메  걱정스러웟엇는데...

눈물을 계속  넣어주고  해도  느낌이  않없어지다가...나중에   괜챦어졌다.

다음주까지는  세수를  하면  안되니까...조심해야한다.

티슈로  닦아내는정도  눈을  피해서~~


오늘은  아침7시에나와  임도오거리에서..초막골생태공원...산길로  다시올라가  철쭉동산~소방소~귀가...

초막골 생태공원에...아직도  연꽃을  볼수 있어  좋앗다.

얼굴에  땀안나게  계속  부채질하며  천천히  걸었다.

집에와서  씻고..범계역  갔다와서

 공포 스릴러~ 영화 몇편 계속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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