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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산책로~

by 데레사 이규숙 201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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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님 출근시키고...7시경...둘래길  샤부작샤부작~~

아침공기가  시원하니  참 좋앗다.

무성봉지낫는데...손수건이  없어졋네...ㅜㅜ 좀전까지  있엇건만...

왓던길  되돌아~~ 조금가다보니   산길에  떨어져있는    내손수건~ㅎ


능내터널에서  철쭉 동산으로  해서   귀가...





가는길에  탱자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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