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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여행**

강화 석모도~

by 데레사 이규숙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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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경  출발하여~

신랑이  갑자기 석모도를  가자고하여~ 

길이  하나도  안막힌다.


대명포구 들려~~  일찍이라 그럴까.. 횟감이 없다  꽃게만~~ 생새우랑

생새우  한말  소금 버무려주는값 이천원해서  4만2천원   한말사고....

가다가  외포리도 들려본다  횟감은 없다.

새우는  대명포구보다  비싸고  한말  5만에  키로  2만원~~ㅜ


석모대교를 지나  석모도...한바퀴 드라이브하는데...수목원들려...숲길산책도 하고..아주  좋앗다

밤도주우며~ㅎ  반짝빛나고있으니  안주울수가 없다.~ㅎ


수목원나와  간식도 먹고.. 나는 맥주한캔~ㅎ   한달여만에  마셔본다.ㅎ

오래전에  가끔다니던...초지대교옆   황산도에서...회먹고..

주변에   둘래길을  만들어 놓아   한바퀴돌아보는데  참 좋앗다.

회맛도 너무 좋앗고..,이슬이를 곁들여.,한달여만에  마셔본다,~ㅎ

너무나  맛나게  잘 먹었다는~~


귀가길에  인삼랜드들려  삼계탕에 넣어먹을  인삼  한채사고....

귀가한시간이  4시30분....

좋은 날씨에 즐겁게  ....참좋은 하루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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