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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둘래길돌아 스파랜드로 운동하고 찜질하고 사우나하고
저녁에
아들이 울산으로 출장갔다 오는날...만나서 감자탕집에 자녁먹고 각자 집으로~
은근히 추운날였다.
손이 아프니까..더 시렵고...ㅜ
우리 손녀딸램은 지아빠 없는동안 보고프다고 울었다는데....
두밤자면 와? 한밤자면 와? 그러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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