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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엊저녁에 일요일~

by 데레사 이규숙 2019.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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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랜드에서  귀가하여...노란물  벌떡거리고  1리터정도  마셧기에...ㅜ

배부른데...신랑  저녁 사준다고..

찜질중에 연락와  나올때  전화하라는걸 ... 별 생각없어 안했더니..

기어코..먹으러  나가자네..ㅜ

먹을시간이 없응께..


설에는 가족들모여  찜질 하기로  했다.

우리집은 신정에  차례를 지냈기에...

내가  순대국을  좋아하니까...순대국 먹자고

아프리카 가면  못먹을텐데...그러면서...ㅎ


생각해주니  고맙고요~♥

나없는동안  잘챙겨 먹고...씩씩하게  잘지내시구료~ 사랑하는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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