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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저녁 아들네랑

by 데레사 이규숙 2019.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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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둘래길돌아  스파랜드로  운동하고  찜질하고 사우나하고

저녁에

아들이  울산으로 출장갔다 오는날...만나서  감자탕집에  자녁먹고  각자 집으로~

은근히  추운날였다.

손이  아프니까..더 시렵고...ㅜ



























우리 손녀딸램은  지아빠  없는동안 보고프다고  울었다는데....

두밤자면 와? 한밤자면 와? 그러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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