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케냐~나록 마사이마라 사파리

드디어  아디스아바바공항에서  환승하여 케냐  나이로비 조모케냐타공항 도착~

한국인이하는 민박집에서 버스가나와  숙소도착.. 짐풀고

주변관광  사파리투어호텔 정원관광에..  공원보면서..악어고기를비롯..7가지 동물  바베큐요리 즐김

잠자는데  모기에 많이 물림.

담날 2박삼일동안 생활할 짐을 챙겨  나록 나사이마라 이동

가다가  어느지점에서  사파리투어차량으로 옮겨타고..달리는데..

울퉁불퉁  스릴만점이다.

도착하여  숙소 배정받고.. 저녁  사파리 투어...

야생동물들을  찾아다니는 재미좋앗고...코끼리 사자..얼룩말등등등...이름은 알려줫지만  다 까먹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동울들  모습은  평화롭게만 보였는데...

한켠에선  약자의 처참한  장면도 볼수있었고...

이곳엔  모기장이 설치돼있어  모기 걱정은 없었고..

케냐에서 3일이 최악이었다

2틀동안  모기때문에..거의잠을  못잣다는.....ㅜㅜ 그 이후일정들에서는 괜챦앗엇고.

각종 고기를 굽는  대형 바베큐장 앞에서

요리사가  바배큐을 들고다니면서 썰어준다.

악어 타조,소.돼지,염소.낙타. 등등..여러종류 막 보앗다.

사파리숙소..

표범.방금 사냥한 듯~

얼룩말을 먹고있는 암사자.

준비해온 족발이랑 먹으며  저녁메뉴는 간단 부페식였고  나중에  조금씩  가져다 먹었다.

저녁 캠프파이어도 하고  삥둘러앉아  한잔하면서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