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마사이마라 전통마을~

사파리투어 3일째 떠나는날  조식후  마사이족  전통마을 구경..

집안도 둘러보고...열악하기 그지없다.

작은공간  캄캄한곳에서  숙식이 해결되고..

파리들은 달라붙고....나는손수건으로  벌레 쫓느라 바빳다.,

이런곳에서 어찌사나 싶지만...그네들은 잘 살아가고 있는듯...

이런곳에  태어나지않은걸  감사 해야지~ㅎ

둘러보고  처음갓던 케냐로 종일 달려 귀환

맥주  많이  마시고 다녔다.

텐트안에2인이 잘수있게 침대가 놓여있고 화장실과 목욕할수있는 시성돼있고 더운물도 나온다.

전기도 들어오지만 밤9시꺼지고 아침6시에 켜짐..

전기를 절약해야해서..

우리와 숙소가 떨어진 두팀은 불도..더운물도 안나와  호롱불켜고 불편했다고 하네.

나무에 불씨만드는 시범...손바닥으로 계속 돌리면  열이나서  불씨가  만들어짐

마사이족 내부 깜깜해서  사진이 안나와

케냐로돌아가는중휴계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