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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후 아침10시 출발 모시~킬리만자공항
탄쟈니아 잔지바르 스톤타운 까지 ~
공항내 샌드위치로 점심해결
모시다르에스샬럄간550km 차로약9시간30분소요
비행기가 2시간 딜레이 되는바람에 잔지바르에 늦게도착~~
호텔 짐풀고 바로나와 배타고 프리즌아일랜드로..가는길에 석양이 아름답다
전통배타고 가는데...어두워지니까..걱정하는 분도 계셧지만 무사히 잘 다녀왔다.
도착하니..어두워 점점 안보였고 흑인들에 감옥~
노예무역의 중심지로 아픈 역사가 서려있는 아름다운섬 이곳에~~
지금은 거북이들 많이 살고있었고...새끼 거북들은 이중철망속에 따로 관리..
누군가 와서 훔쳐간다고 하네.
배을타고 30~40분걸렷다 편도.
15일 2박삼일 사용할 짐을챙겨 능귀로 이동
천정에 도마뱀들
어두워져 사진도 못찍고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다.
나중에 한번더가게 되어 자세히 둘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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