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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잔지바르~아름다운섬 능귀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19.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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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능귀해변 휴양지...

쌀가루처럼이나 곱고 하얀모래사장..쪽빛바다~눈이 부시다.

쭉죽빵빵  멋진 비키니 차림의 일광욕하는 모습들도  아름답고~


해변에서 수영하다 일행중 한분이  성계를밟아  가시가 발바닥에  다다다닥 많이  박혔다.

성계가시는찔리면 점점 살속으로  파고들어간다는데...걱정스러워하는중

현지인 고마운분을 만나 도움을 받앗다. 야자열매를 구해와  발라주고...

그러면 가시가  녹아서.. 삭는지  빠져 나온다는데...

나중에  괜챦아 지셧다


능기해변에서 일정마치고  다시  잔지바르 스톤타운으로.

배타고 바다로 나가 무리지어 헤엄치는 돌고래와 함께 수영도하고...이곳에서2박삼일 휴양

쟌지바르섬 스톤타운 귀환

스톤타운골목길,성공회대성당.시장구경 박물관 선셋등....투어후

훼리호예약

저녁 야시장에서  먹고싶은거 골라 냠냠~

각종해산물등  사탕수수주스등등등..사서  아무데나앉아  먹는건데..

일행중한분이  탈이 낫다.

소미이언니가  조제해온약이 있어  몇번드시고  회복되어 다행였고,

  흥정해서  사는재미..현지인을비롯 관광객들로 북적북적~즐기는모습들이 다양 햇고

고양이들도 많아  우리들이 먹고있으면  낙아채가려  째려보고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ㅎㅎ
































































































잔지바르 스톤타운 떠나기전  시간이 있어 서  프리즌 아일랜드를  다시갔다.

어두워 못봣던 것들  잘 보앗고....

그날은 늦어 그냥 봣는데...입장료를 내는거였다.




















거북등에 숫자는 살아온세월~







어린거북들은 요렇케 가두어놓앗고



































잔지바르에서 일정 마치고 고속훼리호타고 다르에스살람으로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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