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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그냥~

by 데레사 이규숙 2019.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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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돌틈사이핀 자그만한 별꽃이 이쁘다.

이젠 봄~~

내몸은 안깨어나고 있네



*************

미세먼지 기승을 부리거나 말거나...날씨도 포근해서  산에갈려 맘먹엇건만,...ㅜ

오늘도  못갔다.. 농땡이..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네ㅜ

베란다 청소하고 있다가..점심먹고  스파랜드로...

안되겠어서  헬스 한시간 했네..

요즘  산에도 헬스도  할맘이 안생겨...안했는데..

이번주부터는 잘할수있을것 같앗는데...ㅜ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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