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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일요일날

by 데레사 이규숙 2019.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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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미사드리고  곧바로 스파랜드로....

가는길에  보라유채꽃이  지난주보다  더이쁘게 폇다.

추운데도...더~싱싱해보이고..잠깐 머물러  폰에 담아가지고..

랑님은 오후늦게  나랑 합류..3시다돼서 온것 같은데......

5시30분나와  아들네 만나  만두국먹고 귀가..

만두국먹고 나니  몸이  풀리긴했어도...다시추워진다.

추운건 정말 싫다

나도 몸이  정상은 아닌듯~~


며느리도 감기가 심하게 걸렷다 그러고....빨리  나아야할텐데....










랑님이랑 아들은 메밀 비빔면  시키고...추워서 난 싫고











이집은 항상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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