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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에수회모임

by 데레사 이규숙 2019.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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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사당역 8출구밖에서 12시만남이라

아침7시경   신랑출근할때  함께나와  스파랜드앞에 내려줘서..

사우나  찜질하고  쉬다가..좀일찍나와  은행두군데 일보고..시간맞춰 전철 타고 약속장소로.....

무척이나 오랫만에 에수회 모임‥



에수회라 칭한이유~
2~30년 되엇으까?
목동살때 집앞 벤에셀 영장에서  오랜기간 함께 운동하며 인연이 되엇기에‥ㅎ 
 
나이들어감에 너무나 좋은 인연
함께 여행한지도  오래돼서‥
여행 가자는 의견이 나왓다
그러면 좋겠는데  어찌될런지~~~ㅎ 
 
한친구가 정성스럽게 수세미를 떠와 하나씩 나누어 준다
너무 이뻐서  장식으로 걸어놔야 겠다~꿀꿀이가  넘 귀여워‥
황금돼지해라  돼지를 떳다는데~~
고맙구료~♥


점심추어탕으로 맛나게 먹고...장소옮겨  커피마시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수다떨다가... 귀가

 방갑고  정말 좋앗네~ㅎ

대부도  친구가  커피는 사주엇고....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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