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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소래포구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19.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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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랑  오랫만에  소래포구에서  회먹고....

날씨가  요상스러웟다.

우박도내리다 비도내리다...


아들이사줘서  맛나게먹고 

아프리카같이간  예규언니 친구가하는  젓갈집에서 상호가 (고래상회 청주상회)

이야기했더니 갈치속젓이랑 명란젓 삿는데  양도 많이주시고...낙지젓갈도 서비스로 한통담아 주시고...ㅎ

잘먹겠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못담아왔네...ㅜ












명란둘 속젓둘 4개사서  아들네 두개주고..

작은통 낙지젓갈  덤으로  주셧다

원래속젓도  작은통이  산가격인데  큰통에  담아  주시고..ㅎ

예규언니  덕 봣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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