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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태준이 조카결혼식~

by 데레사 이규숙 201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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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증평성당12시에서~~

우리동서가  며느리 잘보는거 같고  조카가 색시 잘만나...행복한  제2 인생이시작될것같은 예감~ㅎ

축하~축하하고  알콩당콩 아들딸  낳고  행복한 가정 꾸려가리라.


신랑신부...최소한 3명에서 4명의 자녀를  낳을 예정이라는데...ㅎㅎ

요즘세대에..애키우기도 쉽지않코...안 낳으려하는데...

그런마음 가지고있는 자체만으로도...기특하다.



신부님 말씀이..애기않낳아..젊은층이 점점 줄어드는데....애국자라고....ㅎㅎ

바램대로  모든 소망들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재미 느끼면서 즐~행복인생 시작  축하~^^


그것이  이세상 살아가는 맛이다

맛나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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