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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가정의달 오월~~

by 데레사 이규숙 201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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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시간내서...우리가족 모였다.

오랫만에  오리집을 갔네.

자리가 없어  한참기다렸지만.....다른곳으로 가자고 의견일치..

곱창전골집으로...

랑님 전화해보더니  빨리 가자고..자리가 있는 모양이다.

안그래도  첨부터  난... 곱창전골 먹고싶었었는데~ㅎ

우리손주들은 매워못먹으니  김에다  계란찜시켜  먹이고...ㅎ

맛있게  잘먹고 왔네.


애들이  용돈도 주고....전신안마의자도  주문해 놓앗다는데...

주문이 밀려  시일이  좀걸린다고  문자가 왔다.

고맙고...사는재미~~


가족들 모두에게  건강한 복을 주시고...성실하게  재미나게  평화로운삶을 살아간다면  더~~바랄게 없다.

우리 손주들  이쁘게  잘커주고~~

지금까지의  내 삶을  생각해보면....감사하다.

매순간  감사한마음 들고~~앞으로도  감사하며  살아가리라~~


오전에  성당 9시미사드리고  스파랜드가는길에....

꽃들이 이뻐서..





오후에  가족들 모이기로해서  3시경 집에왔다

작은애들 오고  큰애네와서...

오리집왔는데...손님들 많아  밖에서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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