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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5/12 정읍 문상

by 데레사 이규숙 201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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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친구 시모님께서  갑자기  하늘나라로가셔서 열차타고 정읍 다녀왓다.
처음 가는길이라  걱정하며
혼자는 다녀보질 않아 어리버리하고‥ 갔었는데‥
문상잘하고 오는길은  마음이 편해져서 왓다 

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아멘 

열차표도 갈때ktx
올때 원하는열차 매진되어 새마을
올때보니  입석탄분도 꽤있어 박스깔고 앉아있고‥ 
아침7시15분출발  광명역까지 랑님데려다 주엇고
정읍출발  수원역하차 전철타고

귀가한시간  4시 ‥‥

좀쉬다가  저녁먹고  저녁미사참석...

가며오며 걸어갔는데..  성당가는길가 가로수 이팦나무꽃이  하얗케폇다.












이팦나무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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