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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10/18금욜 저녁 스시&그릴

by 데레사 이규숙 201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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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베란다공사 끝낫지만....할일이 많네..

산에도  못가고  오전내~내~~집안일하다가 오후에  스파랜드로...

저녁무렵 집에  올시간인데  랑님 전화와서  저녁사준다고  스시집에서  좋다고....

성모회장님과  요셉피나형님 우리부부 넷이서  맛나게  잘먹고 왓네.


창고도  맘에들고


화분 옮겨 놓느라 힘들어  죽을 뻔~~

공사하면서  열댓개  공사아저씨  드렷는데도.....




밖에 브라인더도  맘에들고..

힘은들어도  해놓으니  좋긴 하다.


찜질 하면서  레지나 언니  만나  노란물도  한잔 마시고...



저녁에...스시&그릴

요셉피나  형님이랑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함께  올라왓다.


무한리필 생백주는  한잔에    천원으로  바뀌고...그래도  싸다.













맛나게  잘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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