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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스라엘요르단 4일차

by 데레사 이규숙 201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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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금요일~유대교 안식일 준비하는날이라  도로가 한산하다
요르단으로 출발~
요르단강 을 차로 넘어가면 요르단~~
국경에서 출입국심사 하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엇다 
 
****
갈릴아호수에서 사해까지 250키로  되고
지열때문에  겨울도 따듯하다네
농산물  야채 풍부 
 
야곱(야포)강 건너는데  물이없다 
정상가까이 엘리아고향이 있고
예수님세례터가 있다. 
 
요르단은 금토 휴일이고 일요일부터  업무시작 

요르단 국경에서..짐검사하고  절차밟고  통과...

요르단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다.

가이드 맘에들고..


그리스정교회가 대부분이고..

일정은 노보산  모세기념성당  ㅡ2시미사예정

  가나안땅을볼수있는 전망대...그곳에  교황님이심은 25년된 올리브나무도 보고,,

지중해성기후라  올리브 대추야자(종려나무)생산지이며


풍경이 뿌옇케 보이는데  미세 먼지가  아니고  수증기라 하고
공기 아주 맑은거라는데  내보기에는 우리나라 미세먼지처럼 보이는데...ㅎㅎ
물부족국가  물배달하는날이 있어  물탱크저장해놓코 사용 한다하네 
 
마이너스  4백대에서 출발하여
해발 천메다에  언덕  평원이 펼쳐진다  해스본 평원을달려
언덕에 도시들이 형성돼있다 
 
목적지도착 중식후  
느보산(노보산) 모세기념성당에서 2시 미사  드리고 
 
미사후
성조지 성당 정교회 이동
기네스북에 등재돼있는 모자이크로 만든지도  보고‥대부분
모자이크로 만들어진 성화가 걸려있엇다‥ 
 
오늘은  장거리여서 일정이 타이트 하였지만 순례잘 마치고 
암만에 있는 올리브트리 호텔도착
부페식으로 석식후
우리방에 모여 짠~~
행복한 마무리~♥



조식전 호텔정원산책












요르단 국경넘엇는데  도로가에  야채과일장수들이 즐비하다.

채소가  잘된다고한다.




느보산 모세기념성당 진입...



2시미사인데...촉박하다

앞에 신랑과 우리신부님~~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신다.


수녀님 미사준비하시느라  바쁘시고..



모세성당에서  미사드리는 모습들~







독서는 돌아가면서  하는데...오늘은  강프랑 형제님 부부  차례~














뿌연게  수증기라고하네..

전망이 좋지 않앗다.







사진속 교황님께서25년전에  심은  올리브나무라는데...빈약하다.












마다바 성조지성당















방도 찍어보고...










잠자기전 우리방에모여  이슬머금고...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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