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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요르단 와디럼 5일차

by 데레사 이규숙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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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새벽 5시반 미사드리고 6시 호텔조식후  7시호텔출발 
 아르론계곡 순례하며 요르단의 그랜드케넌이라 불리는 
와디 럼(Wade Rum)~으로 이동
   총9시간 차를탐  
 
왕의 도로을 달려‥모압의땅
마케롭스언덕에서 마케로스궁 감상하며
깊고좁은 아르논계곡 골짜기를 지나 
 
천m에서4백m로 급격히 떨어지는데...  우기에는
급하강으로 물이 내려가기 때문에 순식간에 물이 범람을 한다고 한다.
 
국도를나와 고속도로진입 부터는
사막지대가 끝없이  펼쳐 지는데  달리고달려 
와디럼~도착

지구상에가장 지구같지  않은곳이란다
모세와 이스라엘백성들이 머물럿던 역사적인 장소 
 
와디 럼~세미그랜드캐넌~
유네스코지정 문화유산과 자연 2가지로 지정되어 있는곳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특히나 밤에 별이  환상적으로 아름답다고 하네
그별들을 보러오기도 한다고‥ 
 
지프차를 타고 2시간동안 투어했
붉은모래 석회암 바위산들이 너무나  멋졋던곳~장관이고 신낫었다
일정마치고 패트라이동~
오늘 전체적으로 600키로 이동 했다‥




















마케롭스언덕에서  마케로스궁  바라다보는데...흔적만 남아있음

보이는 흙산같은거  구멍난곳에  속에  사람이 살앗다고함





버스타고 가는중에  이런전통빵도  먹어보라고  사주어  맛보고...

방금 구운거라...울신랑 뜨겁다고...인상 찌프리고....ㅎ




아르논계곡 내려다보며  인증







창밖풍경





와디럼도착 우주선모양의  식당에서  식사


뒤에보이는게  식당







지구모양의  숙소  캠핑 하는곳인데...예약하기  어렵다고함














요기도 붉은빛이 돈다.

나미비아 붉은사막이 생각 났엇다.
























유네스코  복 합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암벽화























































































투어 마치고  가는길..차창밖으로 보이는  석양.









일정마치고  잠자기전  짠~~하는맛도  너무 좋앗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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