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9시 미사드리고 곧바로 스파랜드로''
손님들 엄청나게 많다.
찜질하다가 탕으로와서 냉탕&사우나 왓다리갓다리 마무리하고 3시경 나오는데 비가 내린다;
작은아들 김치가지러 오라했는데 전화해보니 지형집에 와있다 하고...
아들이 데리러온다하여 역사4출구에서 기다리는데 홍어삭힌걸파네..
먹고싶어서 사가지고 있으려니 왔네.
집에도착하여 맥주랑 김치썰어 먹는데 엄청 맛있다.
두아들은 형네집에서 보쌈이랑 먹어 배부르다고...하는데...또...바로 저녁먹으러 갈거라서...
큰애는 안먹고 신랑이랑 둘째랑 나랑..너무 맛나게...ㅎㅎ
큰애네서 김치도 한통가져왓다...
어제 친정가서 김장해왓다고 지동생네도 주고...
사부인께서 농사지어 만든 김장 김치.. 잘먹을께요...
작년에도 가져와 잘먹엇는데...
올 부터 우리집은 김장 사먹는다.
내가 손가락이 아퍼서~~
요전에 청주에서 70키로 주문해서 왔는데..내입맛에 딱 맞고 맛있다.
아들도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아들 20키로 주려는데...10키로만 가져간데서..나중에 더 가져가라 했다.
오랫만에 의왕에 명가만두집에갔다.
항상 손님많아 기다리는집인데....
조금기다려 잘먹고 왔다.
만두집에서 기다리는중..
앞에 두팀기다리다 들어가고 우리차례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인갱신식 추가 사진들~ (0) | 2019.11.26 |
---|---|
스파랜드~ (0) | 2019.11.25 |
이번주~일상~ (0) | 2019.11.22 |
큰애네랑 (0) | 2019.11.19 |
토욜저녁 가족들과~ (0)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