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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어제오늘~

by 데레사 이규숙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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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은행일보느라  산에못가고..스파랜드에서...

주몽형님께서 우리들먹인다고  칠복닭강정을 사오셧다.

사실 나는 어제부터 속이 안좋아..집에서 나올때  공진단형님게서 주신 약을 먹고나왓는데..

약효과는 아주좋앗고 속이  금새편해졌지만..

배도부르고  못먹겠으니  집에가져가 드시랬더니  엄청 서운해하셔서~~ㅜㅜ

알앗다고  먹겠다고...

먹어보니  엄청맛있어서,,,잘먹으니  형님께서  좋아하셧다.

몸도 불편한데...본인몸도  챙기기어려운 형편에  뭐하러  이런걸  사오시는지...에고...참..

그마음이  고마운건아는데...안그려셧음 정말 좋겠다습니다..에고..

 

오늘은 1만5천보 둘래길돌아  귀가하여  있다가..스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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