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요즘 매일 들어가서 보는카페...
코카서스 갈수있겠다.
원래 확정된 날자가 5월25일 출발인데..6월1일로 연기...와~~갈수있네 넘나 감사하고...
내가 여행복이 있네~ㅎㅎ좋아라...
5월29일이 어머님 기일이라 포기하고 있엇고 사정이야기 하고 연기해줌 함께 할수있겠다 글은 남겼지만~~
별 기대는 안했었다.
나때문에 연기할수도없는거고...해서 나는 다른데 갈거 어데를갈까?
산이좋은사람들 올해16주년기념이라 여러군데 가길래... 검색 중였는데... 너무좋다..ㅎ
신랑한테 좋아서 새벽 어쩌구저쩌구...좋아라 했다.
신랑은 싫것지만~~ㅋㅋ
27일동안 집 비운다면 누가 좋아할까? 랑님께 감사해야지~~
묻튼...남미...41일동안 가고픈데 너무길어 안가고 ..
안가는게 아니고 랑님이 허락을 안하니까....나두 혼자사는것도아니고...41일은 넘길다 생각들어서....
대신 여기가겠다 허락을 받은터라~~
신랑 출근시키고...
오랫만에...1만5천보 둘래길도 걷고...완전 봄날이네..
추운걸 싫어하는나는 요즘날씨 너무 좋은데.....추울땐 추워야 한다는데.......ㅜ
오후엔 스파랜드에서...로사도 나오고,,감기때문에 고생이더니...많이 좋아져 다행~~
마무리하고 폰을보니 랑님 부재중 3번이나...
연결해보니 저녁먹자고..며느리랑..
소야소에서 ..잘먹고 마시고...손주들이랑...행복한시간~좋앗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게.....마무리~~~
조기보이는 이슬이는 나혼자 다마시고...맥주도..3/2는 내가마시고....
했지만 전혀~~취하지가 않네...ㅎ
아~~내가 체력이 좋긴 한가보다...
스파랜드에서돌아와...집에서도 800cc정도 캬~캬~마시고 갔는데...ㅎ
양념갈비살1키로먹고 생갈비살 400그램 더시켰다
우리며느리 북극곰처럼 나온다는데...이쁘기만 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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