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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은행일보느라 산에못가고..스파랜드에서...
주몽형님께서 우리들먹인다고 칠복닭강정을 사오셧다.
사실 나는 어제부터 속이 안좋아..집에서 나올때 공진단형님게서 주신 약을 먹고나왓는데..
약효과는 아주좋앗고 속이 금새편해졌지만..
배도부르고 못먹겠으니 집에가져가 드시랬더니 엄청 서운해하셔서~~ㅜㅜ
알앗다고 먹겠다고...
먹어보니 엄청맛있어서,,,잘먹으니 형님께서 좋아하셧다.
몸도 불편한데...본인몸도 챙기기어려운 형편에 뭐하러 이런걸 사오시는지...에고...참..
그마음이 고마운건아는데...안그려셧음 정말 좋겠다습니다..에고..
오늘은 1만5천보 둘래길돌아 귀가하여 있다가..스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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