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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컴퓨터

by 데레사 이규숙 202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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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들한테 컴퓨터가 느리고 오작동을 하고  신경 써달라 했더니

컴퓨터를 사서 보냇 다는데.. 어제저녁 때 왔다.

오늘 손자 데리고 와서  봐주고 갔네~ㅎ

해보더니  키보드도 그렇고 마우스도 안 좋다며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해줬다.~ㅎ

자식 없음 어쩔뻔 했나..ㅎ

돈 준데도 안 받고.. 지네도 얼마 전  무리해서.. 이사하느라  형편도 안 좋을 것인데..

고맙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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