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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과 손녀랑함께
강화 대명포구에서 회로 포식을 하고..석모도로...
어느해인가 가을에 밤주우며 재미나게 돌아봣던 수목원생각나서 찿아갔더니
코로나땜시 입장불가라한다.
어쩌까나?
손녀 바닷가에서 뭐 잡고싶다고하는데...오다가 어느 포구들려보니 바닷가엔 나가볼수도 없고
검색해보니 가는길에 동막 해수욕장이있다.
길이 많이 밀리는데..사람들이 모두 이곳으로 모여들엇는지..엄청많다
주차할곳이 없을정도..간신히 파킹시키고 4시간에 3천원~
뭐잡을것도 없고 물빠진 뻘인데..썪은 냄새 풀풀나고 흙을파면 완전 까만색이다 썪엇는지...좋지가 않다
바위라도있음 그런데붙어 사는 소라같은거 잡는 재미도 좋은데...그런것도 없꼬...
우리는 사람없는곳 저쪽끝에 자라잡고 과일 깍아먹고 앉아있다가
손녀 뭐잡는대고 뻘에나가 흙파는거 좀 보다가...인삼랜드들려 인삼사고 아들집들려 귀가
며느리 저녁차려 놧다는데..배도부른데다.특전미사봐야해서....
오는데 몸이 너무 안좋다
뒷자리에서 누워서 왓네
마음은 미사도 못드릴것 같앗는데..제시간도착하여 미사드리고 마음이 편안하다.
내일 수목원 약속있는데...걱정스러운맘도 약간 있지만 자고나면 풀리지 않을까 싶은데~~
강화에.대부분 입장 불가된곳이 많은것같다
함허동천에서 마니산 올라가는코스도 입장불가라고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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