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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신부님 모시고..
전 총회장님께서 자리를 ㅡ마련했다
중심상가 쿠우쿠우 6시만남~
주임신부님과는 마지막 식사가 될듯~~임기가 다되어 며칠있음 다른성당으로 가시네.
신부님 덕분에 이스라엘.요르단 성지순례도 가슴벅차게 뭉클~뭉클 감동적으로 함께 다녀왓지요
행복한 추억입니다..
아쉬워도 잡을수도 없고~~
모쪼록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하고..
자리를 옮겻다
안양유원지 카페리오에서.부드러운 라떼~~
홀짝홀짝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꽃 피우다가...
한참 앉아 있으려니 춥다.
비치해 놓은 담요를 덮어 쓰고 있어도 추웟다.~
성당에 신부님 내려드리고...
10시경 귀가한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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