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점심 수리산두꺼비에서..

반찬도 순두부도..뚝배기콩탕맛도..일품에

숫불돼지불고기 상추에싸먹는맛또한 쵝오인집~~수리산 두꺼비에서..

전총회장님부부와우리부부 잘먹고..옆집에서 커피마시는데..지인들을 만낫다.

방가웟고요..

그런데..배는 너무 부른데...걷지도못하고...오늘은~~

내  무릎상태도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혹시나  코로나 걸렷으까?싶어  열도 재보고...정상인데...ㅜ

종일  가만히 휴식하다가  저녁에  미사나  다녀와야할듯~~